울트라, 프로 모델에 대한 고찰

https://youtu.be/cdiVvaq6UO4?si=NlN_Z8DDJ9w3pSb9

최근 이 영상을 보면서 여러 생각을 한다.

필자는 참고로 병원을 다녀야하니 병가를 갔다 올때마다 휴대폰을 바꾼다.

이게 뭔소리냐고 할 수도 있는데 워낙 전자기기를 좋아하고 입대전 집에서 폰을 3개를 사용했었기에 폰에 있는 모든 것을 클라우드로 돌리기에 자유롭다

그래서 아이폰15+ 이랑 S24울트라를 한달 간격으로 바꾸고 있다.

그러면서 느끼는 점은 간단하다 개인적으로 만족도가 15+이 높다(ios의 단점 제외시)

이유는 간단하다 배터리, 무게가 장점이기 때문이다. 물론 카메라는 갤럭시가 확실히 좋지만 카메라도 솔직히 15+ 역시 좋다.

과거에는 하이엔드 스마트폰의 격차가 컸다. 하지만 갈수록 줄어들고 있고 특히 울트라, 프로와 같은 모델은 일반형과 비교시 카메라를 제외하면 “실 사용에서 느끼기에 차이점이 없다” 물론 애플의 60hz는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즉 쓰다보면 적응된다는 것이다.

휴대폰의 스펙차이가 점점 좁혀지고 있다 이제는 사람들이 본질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다. 바로 배터리와 무게이다.

그래서 이번 울트라, 프로 모델의 핵심과제는 사실 배터리도 아닌 무게라고 생각하는데 아이폰16은 실패했다. 그렇기에 이번 갤럭시25u의 무게가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스펙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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