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지름 (비보북 16X K3605ZF-CP001, 아이리칸나 LP)

비보북 16X K3605ZF-CP001 구매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전역후 복학때 복수전공을 할 예정인데

설계 쪽을 수강할 예정이기에 성능이 너무 부족하지도 않고 너무 안무거웠으면 했다 더불어 화면은 커야했었다.

특히 예정에 s340 r3500u를 사용했었는데 이때 HTS를 사용할 때 확실히 답답했었고 여행다니면서 프리미어도 사용할 예정이기에 무게를 포기했더니 저렴하게 가능해졌다

43 갤북4에서 비보북까지.. 허허 진짜 고민많았다.

심지어 지마켓발은 윈도우11 탑재 대신 srgb 100%

쿠팡발은 dci-p3 100% 그래서 또 취소하고 결국 쿠팡에서 쟁겼다. 윈도우야 에듀케이션 에디션 깔면 된다.

참고로 비보북 oled도 이번에 행사였는데 차마 노트북에 oled는 번인 생기기 딱 좋아서 바로 유기했다.

아이리 칸나 최종화 LP

이것도 고민 많이 했는데..

개인적으로 LP를 한번은 만져보고 싶었던 마음이 있음과 더불어 아이리 칸나 최종화는 정말 한국 버튜버 역사에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서 구매했다.